박출 잡음의 자세한 의미

🍩 박출 잡음 搏出雜音 :

대동맥 또는 폐동맥으로 혈류가 박출될 때 생기는 다이아몬드형 수축기 잡음. 대동맥판 또는 폐동맥판이 각각 닫히면서 협착이 있을 때 들린다. 이는 수축기 중기에 현저하게 일어나고, 제이 심장음 앞에서 끝나는 수축기 잡음의 한 형태이다.

어휘 한자어 의학


다른 언어 표현: 영어 ejection murmur
박출 잡음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2개) : 박채중의, 반찬쟁이, 받침저울, 받침종이, 배추절임, 법치주의, 복첩지역, 부채잡이, 부채종이, 불천지위, 불철주야, 불측지연, 비침종이, 빈창자염, 박출 잡음, 반추 장애, 반칙 제약, 방출 작용, 방출 장애, 방출 지연, 배출 주입, 배출 지역, 배치 작업, 배치 종이, 벌채 작업, 벌출 작업, 벤치 작업, 부채 잔액, 분초 작용, 불출 작업, 비축 자원, 비축 재원

실전 끝말 잇기

박으로 끝나는 단어 (985개) : 곰박, 큰새박, 앉은호박, 자박자박, 게박, 외소박, 탈압박, 궁구물박, 국제 항해 선박, 자유 선박, 간박, 고급 민박, 보쪼박, 노박, 톰박, 알루미니움박, 독박, 준박, 얽박얽박, 서양호박, 차박차박, 타름박, 도박, 얘박, 포도박, 뚬박, 짤박짤박, 졸박졸박, 앉은땅호박, 아몬드박, 무삼박, 뒤웅박, 물박, 산대박, 찰박, 벼랑박, 순박, 꼬릿박, 시겟박, 장유박, 니름박, 다리박, 녹두박, 알코올박, 유니박, 일천박, 대갈박, 귓조박, 국경 하천 운항 선박, 탐박, 함수미 정박, 흑호박, 겨자박, 짜박, 쌀책박, 오박, 배룩박, 햇수박, 데박, 위스키박 ...
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2,041개) : 음, 음가, 음가의 치환, 음가 축약, 음가 축약 그래프, 음각, 음각 날염, 음각되다, 음각문, 음각하다, 음간, 음간하다, 음감, 음감 교육, 음강, 음강선, 음 강화 시스템, 음객, 음건, 음건되다, 음건법, 음건품, 음건하다, 음 검출 시스템, 음결, 음결하다, 음경, 음경각, 음경 걸이 인대, 음경 고리 인대, 음경골, 음경 관통 동맥, 음경구, 음경 굽음, 음경근, 음경 근막, 음경 꺼풀, 음경 꺼풀샘, 음경 꺼풀염, 음경 꺼풀 절개술, 음경 꺼풀 절제술, 음경 꺼풀 주름띠, 음경 꺼풀 피부, 음경 나선 동맥, 음경낭, 음경 다리, 음경 등 동맥, 음경 등 신경, 음경 등 열림 요도, 음경 떼인 손상, 음경 만곡, 음경 만곡증, 음경 망울 동맥, 음경 망울 정맥, 음경 몸통, 음경배 동맥, 음경 배 신경, 음경 보엔병, 음경 보웬병, 음경 보형물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박으로 시작하는 단어 (1,079개) : 박, 박가말티, 박가범, 박각시, 박각시나방, 박각시살이맵시벌, 박각싯과, 박감, 박감하다, 박강 전선관, 박강판, 박강판 말뚝, 박거, 박거하다, 박건, 박건호, 박검전기, 박겁, 박겁하다, 박게, 박격, 박격포, 박격포병, 박격포수, 박격포탄, 박격하다, 박경규, 박경리, 박계강, 박계업, 박계주, 박고, 박고둥, 박고지, 박고하다, 박공, 박공각, 박공 끝, 박공널, 박공마루, 박공못, 박공 반자, 박공벽, 박공 샛기둥, 박공 서까래, 박공 십자가, 박공 옆, 박공 옆벽, 박공예, 박공 장식, 박공지붕, 박공지붕 창, 박공집, 박공 창, 박공처마, 박공판, 박공형 분포, 박과, 박과 채소, 박과 채소류 ...
음으로 끝나는 단어 (3,039개) : 아이들 차외음, 올모음, 만음, 극고음, 드레이니지 이음, 결합모음, 산지이음, 강달음, 깽깨이걸음, 은행 어음, 탄마음, 맥노리음, 딜러 어음, 앞모음, 권농 윤음, 비자음, 정맥 정맥 이음, 음형모음, 장식음, 이연음, 굴부추볶음, 껴끓음, 화음, 고음, 공기 운반음, 높은모음, 내림가음, 허청걸음, 타자 놀음, 행음, 심낭 잡음, 엮음, 유색 잡음, 본음, 선웃음, 잔류 소음, 안쪽세로묶음, 초저주파음, 물갈음, 초고음, 약모음, 제웅놀음, 추가음, 반감칠화음, 스테레오 녹음, 에일리어싱 잡음, 유영음, 트렌델렌부르크 걸음, 아날로그 녹음, 꼭둑각시놀음, 점액 수포음, 모 썩음, 상속음, 고기볶음, 갈음, 엇붙임걸음, 심음, 교음, 늑막음, 감재볶음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